갤럭시 버즈4 프로 SM-R640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출퇴근 설정과 아이폰 연결 시 빠지는 기능

라이브[공식]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블루투스 이어폰 SM-R640 화이트 대표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갤럭시 버즈4 프로 SM-R640 화이트를 놓고 보면 스펙보다 어떤 기기에 연결해서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갈리는 이어폰이라는 인상이 먼저 든다. 지식iN에도 버즈 라이브에서 프로로 넘어가려는 질문, 에어팟 프로와 버즈 프로 중 무엇이 나은지 묻는 글이 꾸준히 보인다. 갤럭시 폰을 쓰는 사람과 아이폰을 쓰는 사람의 고민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아래는 공개된 사양과 후기를 기준으로 상황별로 나눠 정리한 내용이다.

기본 사양부터 표로 정리

항목확인된 내용의미
형태실리콘 이어팁 장착 커널형, IP57 방진·방수귓구멍을 막는 방식이라 소음 차단에 유리한 구조
노이즈 캔슬링마이크 6개, 적응형 ANC·주변 소리환경에 따라 자동 조절
드라이버11mm저역 표현을 중시한 구성
배터리이어버드 ANC 켠 상태 약 6시간, 끈 상태 약 7시간, 케이스 포함 약 26~30시간판매처 표기마다 수치가 조금 다르다
연결블루투스 6.1, LE Audio, USB-C 충전최신 규격이라 지연과 전력 효율에서 유리

판매처가 표기한 수치라 이어팁 크기나 볼륨에 따라 실제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상품 이미지에는 이어폰과 함께 투명 케이스가 같이 나와 있어서 구성품 확인은 구매 전에 상품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하는 게 안전하다.

지하철 출퇴근에서 ANC를 켰을 때

출퇴근 구간에서 이어폰을 쓸 때 제일 먼저 걸리는 건 소음 차단이다. 버즈4 프로는 팁으로 귀를 막는 커널형이라 오픈형인 버즈4보다 소음 차단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다. 한 국내 리뷰는 저역이 단단하게 잡히고 EDM이나 힙합에서 이전 세대보다 잔향이 줄었다고 적었는데, 개인 체감이라 참고용으로만 본다. 해외 요약에는 ANC 성능이 인상적이라는 평과 함께 ANC를 켰을 때 간헐적으로 웅 하는 소리가 난다는 사용자도 있다고 나온다.

현재 할인가는 341,050원(정가 359,000원)이다. 가격이 낮지 않은 만큼 출퇴근 하루 왕복 두 시간 정도를 쓴다고 가정했을 때 배터리 6시간은 케이스 도움 없이도 사나흘을 버틸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다만 이건 표기 수치로 한 계산일 뿐 실측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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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결하고 만져볼 설정

새 이어폰을 받으면 맨 먼저 이어팁 세 가지(작은·중간·큰 사이즈가 들어 있다고 표기돼 있다)를 번갈아 껴보고, 귀 안에서 밀폐가 되는 크기를 고른다. 밀폐가 덜 되면 ANC가 아무리 좋아도 저음이 새고 소음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다음 갤럭시라면 웨어러블 앱, 아이폰이라면 블루투스 설정에서 연결하고, 터치 조작은 재생·일시정지와 ANC 전환 위주로만 남겨두는 편이 오터치를 줄인다. 케이스 충전은 USB-C라 책상 위 충전기를 하나로 맞추기 쉽고, 충전기는 구성품에 없다고 표기돼 있어서 이미 쓰는 어댑터를 그대로 쓰면 된다.

상황권장 설정이유
지하철·버스ANC 최대, 볼륨은 중간소음을 줄이면 볼륨을 덜 올려도 된다
사무실·카페주변 소리 허용호출이나 안내 방송을 놓치지 않는다
보행·자전거ANC 끄거나 주변 소리안전 문제라 ANC는 끄는 쪽이 낫다

통화·화상회의 셋업

6개 마이크와 통화 알고리즘 개선이 이 모델의 홍보 포인트다. 재택근무나 카페에서 화상회의를 자주 하는 사람은 바람 소리가 들어오는 야외보다 실내에서 먼저 시험해보는 게 좋다. 페어링 직후 마이크 테스트를 한 번 돌려보고, 설정 앱에서 주변 소리와 ANC 모드를 용도별로 지정해두면 이동 중 통화에서도 덜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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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쓸 때 달라지는 점

이 부분이 구매를 가르는 지점이다. 블루투스로 아이폰과 연결 자체는 되지만, 삼성 전용 기능은 갤럭시 기기에서 더 풍부하게 열린다는 설명이 일반적이다. 24비트 96kHz로 소개되는 삼성 시임리스 코덱과 헤드 트래킹 기반 360 오디오는 지원 갤럭시 기기가 있어야 제대로 쓴다는 안내가 있다. 아이폰에서 어디까지 되는지는 이번 검색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삼성 공식 지원 페이지의 기능 목록을 직접 보고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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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폰 사용자라면

갤럭시를 쓴다면 위 제약은 대부분 해당되지 않는다. 같은 조건이라면 코덱과 360 오디오까지 전부 열리는 쪽이 이 가격을 정당화한다. 반대로 버즈3 프로가 할인 중이라면 ANC 체감 차이가 가격 차이만큼인지 따져볼 필요는 있다. 비교 자료가 많지 않아서 세부 차이는 확인하지 못했다.

버즈4와 버즈4 프로를 놓고 고민하는 경우도 많은데, 국내 출고가는 각각 259,000원과 359,000원으로 알려져 있고 착용 방식이 다르다. 버즈4는 이어팁 없이 귀에 걸치는 오픈형이라 오래 끼고 있어도 귀가 덜 피곤하지만 소음 차단은 프로 쪽이 낫다. 온종일 착용하는 사무실 환경이면 오픈형이, 이동 중 소음이 문제면 프로가 맞는 선택이라고 본다. 배터리 쪽은 이어버드 6~7시간이면 반나절 회의와 통화에는 충분하지만, 방진·방수 등급이 IP57로 표기돼 있어 땀이 나는 가벼운 운동 정도는 걱정을 덜어도 된다. 다만 하루 종일 ANC를 켜고 쓰는 사람은 점심 무렵 케이스에 한 번 넣어 충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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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어느 쪽이든, 이 이어폰을 사는 이유가 소음 차단 하나라면 팁 사이즈 세 가지를 모두 껴보고 맞는 걸 고르는 데 시간을 쓰는 게 먼저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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