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키보드 아이패드 에어 11 한글자판, M2 재고랑 묶어도 되는 이유

애플 매직 키보드 아이패드 에어 11(M2, M3 모델)용 - 한글자판 - 블랙 MGYX4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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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미팅에서 시안을 보여줄 때 노트북보다 아이패드가 가볍고, 그 자리에서 레이아웃 코멘트를 트랙패드로 정리해두면 사무실 돌아와서 다시 옮겨 적을 필요가 없어진다는 걸 알아보다가 이 매직 키보드까지 같이 찾아보게 됐다. 다만 이번엔 M3 신형 대신 M2 구형 에어와 묶는 조합을 먼저 저울질했다.

M2와 M3 둘 다 물리는 키보드라 저울질이 생겼다

이 모델은 M2, M3 아이패드 에어 11인치를 둘 다 지원한다. 신형 M3 에어를 새로 사는 대신, 이미 풀린 M2 에어 재고나 중고를 이 키보드에 물려도 호환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라 총액을 낮출 여지가 생긴다. 클라이언트 앞에서 시안을 보여주는 용도로는 M2든 M3든 체감 속도 차이가 크게 갈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아서, 신형에 꼭 얹어야 하는 이유가 없으면 M2 조합이 합리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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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을 고른 이유

같은 키보드가 화이트로도 나오는데, 미팅 자리에서 여러 사람 손을 거치는 물건이라 이번엔 블랙으로 봤다. 매장에서 봤을 때 화이트 쪽은 실리콘 부분에 손자국이 금방 눈에 띄었고, 블랙은 그 흔적이 덜 보였다. 색상 자체가 타이핑감이나 트랙패드 반응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라서, 순전히 어디서 얼마나 자주 꺼내는 물건인지로 갈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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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Manager로 외부 디스플레이 물리는 시나리오

미팅룸에 모니터나 프로젝터가 있으면 Stage Manager로 아이패드 화면을 확장해서 시안과 레퍼런스를 나란히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때도 트랙패드가 있으면 창 크기 조절이나 앱 전환을 화면 터치 없이 처리할 수 있어서, 발표 중간에 화면을 어지럽히지 않고 조작할 수 있다는 게 후기 쪽 정리다. 정확한 외부 디스플레이 해상도·프레임 지원 범위는 공식 자료로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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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판, 블랙, 가격

이 구성은 한글 자판에 블랙 색상이고, 정가 419,000원에서 할인가는 406,430원이다. M2 에어 재고 값까지 같이 계산하면 M3 신형 조합보다 총액이 내려가는 구간이 있어서, 이번엔 그 차액을 먼저 계산해보고 M2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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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조합으로 미팅 시나리오를 몇 달 돌려보고, 그때 가서도 부족함이 없으면 굳이 M3로 갈아탈 이유는 없다고 본다. 반대로 트랙패드 반응이나 멀티태스킹에서 걸리는 지점이 나오면 그때 다시 정리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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