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NOBLE HDMI 2.1 인증 케이블 1m – PS5 4K 120Hz용

ULTRA HIGH SPEED HDMI 2.1 인증 케이블 NOBLE 1m 대표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트뮤 ULTRA HIGH SPEED HDMI 2.1 인증 케이블 NOBLE 1m는 HDMI Forum의 Ultra High Speed 인증을 받은 48Gbps 케이블이고, 4K 120Hz·8K 60Hz 신호를 압축 없이 넘기는 용도로 나온 물건이다. 케이블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도 맞는 구석이 있는데, 4K 120Hz나 VRR처럼 대역폭을 꽉 채우는 신호에선 인증 여부가 화면 깜빡임이나 신호 끊김으로 바로 드러난다. 기기마다 이 케이블이 실제로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를 셋업별로 나눠서 정리했다.

Spec과 가격

정가 48,000원인데 할인가가 18,900원이다. 판매처는 아트뮤 공식 스토어고, 1m 외에 2m·3m·5m·7m 길이도 따로 판다. 1m는 HF2110이라는 인증 모델명으로 등록돼 있다.


ULTRA HIGH SPEED HDMI 2.1 인증 케이블 NOBLE 1mULTRA HIGH SPEED HDMI 2.1 인증 케이블 NOBLE 1m아트뮤naver.me


상품정보와 인증 내용을 표로 묶으면 이렇다.

항목내용
규격HDMI 2.1, Ultra High Speed 인증
대역폭최대 48Gbps
지원 해상도4K 120Hz, 8K 60Hz, 최대 10240×4320
단자HDMI A타입 수-수
길이1m (2m·3m·5m·7m 별도)
인증 표시패키지 인증 라벨, QR 코드 + 홀로그램
원산지중국
보증2년 무상 품질 보증, 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인증 케이블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패키지의 Ultra High Speed 인증 라벨 QR을 HDMI Forum 인증 앱으로 찍으면 등록된 모델인지 조회된다. “2.1 지원”이라고만 적힌 케이블은 이 라벨이 없는 경우가 많고, PS5 카페 글에서도 번들 케이블 대신 산 케이블 옆면에 High Speed(2.0 등급) 표기만 있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 가격대에서 인증 라벨까지 붙은 걸 사는 이유가 바로 그 확인 가능성이다.

ULTRA HIGH SPEED HDMI 2.1 인증 케이블 NOBLE 1m

PS5 HDMI 케이블로 4K 120Hz 셋업

제일 흔한 셋업이다. PS5와 PS5 Pro, Xbox Series X는 박스에 Ultra High Speed 케이블이 들어 있어서, 그걸 그대로 쓰면 굳이 살 필요가 없다. 이 케이블이 필요해지는 건 번들 케이블을 잃어버렸거나, TV 장 구조상 콘솔 위치가 바뀌어서 길이가 안 맞을 때다. 콘솔이 TV 바로 아래 받침대에 있으면 1m로 충분하고, 옆 선반이나 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2m부터 보는 게 맞다.

4K 120Hz에 HDR 10bit, VRR, ALLM까지 켜면 HDMI 2.0 케이블(18Gbps)로는 대역폭이 모자라서 해상도나 주사율이 자동으로 내려가거나, 화면이 몇 초씩 까맣게 끊기는 증상이 나온다. TV 쪽도 HDMI 2.1 포트에 꽂아야 한다는 것도 자주 놓치는 부분이다. LG C 시리즈처럼 전 포트가 2.1인 TV도 있지만, 보급형 TV는 4개 중 2개만 2.1인 경우가 많아서 입력 단자 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ULTRA HIGH SPEED HDMI 2.1 인증 케이블 NOBLE 1m

PC·맥북 → 모니터는 GPU 포트 버전이 먼저

이 셋업에선 케이블보다 포트를 먼저 봐야 한다. 집에 있는 데스크탑이 i7-8700k에 GTX 1080ti인데, 1080ti의 HDMI 포트는 2.0b라서 이 케이블을 꽂아도 4K 60Hz가 한계다. 케이블은 병목이 아니다. 반대로 리전 5i 프로(RTX 4070)는 HDMI 2.1 포트가 달려 있어서, 4K 120Hz 이상 모니터에 물리면 이 케이블이 제값을 한다. RTX 30 시리즈 이후 데스크탑 그래픽카드도 HDMI 2.1이니 DisplayPort 입력이 없는 TV를 모니터로 쓰는 경우라면 이쪽을 고르게 된다.

맥북도 같은 논리다. M2 Pro 이후 맥북프로 14·16의 HDMI 포트는 애플이 4K 240Hz·8K 60Hz까지 지원한다고 밝혀서, 고주사율 외부 모니터를 HDMI로 쓰려면 인증 케이블이 필요하다. 반면 USB-C 허브의 HDMI 단자는 대부분 4K 60Hz가 상한이라, 허브를 거치면 케이블을 아무리 좋은 걸 써도 그 이상은 안 나온다.

ULTRA HIGH SPEED HDMI 2.1 인증 케이블 NOBLE 1m

eARC 사운드바까지 물린다면

eARC는 TV가 받은 돌비 애트모스·무손실 오디오를 사운드바로 되돌려 보내는 기능인데, 이 경로도 HDMI 2.1 사양에 포함돼 있다. 콘솔을 TV에 꽂고 TV의 eARC 포트에서 사운드바로 한 번 더 빼는 구조라면, 사운드바 쪽 케이블까지 인증 케이블로 맞추면 오디오 포맷이 안 잡히는 문제를 하나 줄일 수 있다. 사운드바는 TV 바로 밑에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1m 길이가 딱 맞는 자리이기도 하다.

참고로 2025년에 발표된 HDMI 2.2는 96Gbps용 Ultra96 케이블을 따로 정의했는데, 지금 팔리는 콘솔과 TV는 전부 2.1 기준이라 당장 고민할 대상은 아니다. 48Gbps 인증 케이블이면 현세대 기기에서 막히는 구간은 없다.

1m 하나 사서 PS5 옆에 둘지, 아니면 거실 배치 바뀔 걸 생각해서 처음부터 2m로 갈지가 남는 선택인데, 콘솔 위치가 한 번이라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여유 길이 쪽이 덜 번거롭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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