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프리랜서로 웹 디자인이랑 프론트 작업을 하다 보면 클라이언트 쇼핑몰 상품컷이나 프로필용 사진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스튜디오를 대여하기는 애매해서 집에서 셋업 가능한 걸 찾다가 전신 포토부스 인물사진 누끼 상품촬영 이동식까지 알아봤다.
가격
정가 227,710원에 할인가 158,700원, 판매처는 진도z다. 스튜디오 대여를 몇 번만 안 가도 회수되는 가격대라, 상품컷이나 프로필컷을 반복적으로 찍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초기 투자로 접근하는 쪽이 맞다고 본다.
원본 이미지를 보면 폴딩 텐트 구조에 좌우 벽면이 은박 소재로 돼 있고, LED 조명이 그 안쪽에 내장돼서 텐트 벽 자체가 softbox처럼 빛을 확산시켜주는 방식이다. 배경지는 화이트·블랙·블루 3종이 롤 형태로 들어 있어서 촬영 목적에 따라 갈아 끼우면 되고, 스마트폰 거치용 트라이포드와 렌즈 닦는 클리닝천도 같이 온다.
상품촬영(누끼) 시나리오
소품이나 옷 같은 상품을 화이트 배경지로 찍으면 배경과 그림자가 이미 어느 정도 눌러져 있어서, 포토샵에서 배경을 지우는(누끼) 후처리가 훨씬 빨라질 것 같다. 조명이 양쪽에서 고르게 들어오는 구조라 한쪽만 밝은 하드 섀도우가 덜 생기는 편이라고 보는데, 텐트형이다 보니 완전 고정형 조명 스튜디오만큼 그림자 방향을 세밀하게 조절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물사진(포트레이트) 시나리오
원본 이미지에 사람이 텐트 안에 서서 전신이 다 들어가는 걸 보면, 프로필컷이나 SNS용 전신샷도 이 사이즈면 충분히 가능한 구조다. 블루 배경지로 바꿔서 인물 크로마키 합성용 소스를 찍는 용도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 항목 | 내용 |
|---|---|
| 정가 / 할인가 | 227,710원 / 158,700원 |
| 배경지 | 화이트·블랙·블루 3종 |
| 포함 구성 | LED 조명 텐트, 스마트폰 트라이포드, 클리닝천 |

오피스텔에서 접고 펴는 게 될까
이 제품의 핵심은 이동식이라는 점인데, 폴딩 텐트 구조라 안 쓸 때는 접어서 세워두거나 넣어둘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원룸·오피스텔처럼 좁은 공간이면 텐트를 완전히 펼쳤을 때 실제로 어느 정도 자리를 차지하는지가 관건이라, 판매 페이지에 정확한 접힌 상태·펼친 상태 치수가 따로 안 나와 있어서 이 부분은 구매 전에 직접 문의해보는 걸 권하고 싶다.

이런 사람한테 맞다
상품촬영이나 프로필컷을 가끔이라도 반복해서 찍어야 하는 프리랜서·1인 셀러한테는 스튜디오 대여 없이 집에서 setup을 끝낼 수 있다는 점이 확실한 장점이다. 다만 완전히 통제된 조명이 필요한 촬영이라면 이 텐트형보다 별도 조명 장비를 갖춘 고정형 스튜디오 쪽이 나을 것이다. 접었을 때 보관 공간을 얼마나 차지하는지는 여전히 궁금한 부분으로 남는다.







